러시아가 신무기인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은 호위함을 바다에 띄우며 무력 과시에 나섰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습으로 러시아 군인 다수가 폭사해 여론이 악화하자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관련 뉴스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푸틴, 극초음속 미사일 탑재 호위함 파견…"대서양 항해"(이봉석 기자)
▲"값싼 드론에 고가 미사일로 요격"…우크라이나 딜레마(김지수 기자)
▲'우크라 공격' 이란 무인기서 미국산 부품 40개 발견
▲"병사들 잦은 통화 때문에"…러군 폭사에 내부책임론 (1.4/김지선 기자)
▲러 "우크라 특별 군사 작전 지원한 북한에 감사" (1.4/정호윤 기자)
▲"전쟁 피하자" 러시아인 원정출산 붐…아르헨티나 급부상 (1.4/이재림 기자)
▲[월드앤이슈] "우크라 공습에 러군 막사 초토화…원인은 휴대전화" 外 (1.4)
-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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