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인기 침범 당시 레이더에 포착된 지 6분이 지나서야 이상항적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군 대응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군 문책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군 쇄신 방안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군, 무인기 판별 '스카이 스포터' 긴급도입 검토
▲북한 무인기 대응 전반에 허점…윤대통령 군 쇄신론 주목 (정주희 기자)
▲북한, 남한 군 책임자들 비난…"쓰다버린 파철같은 병기 휘둘러"
▲軍, 레이더에 北무인기 잡힌 지 6분 뒤에서 인지(1.7)
▲군 "1일까지 비행금지구역 항적 인지못해"…의혹 해명 (1.6)
▲군, 대북확성기 시설 상시 점검…방송 재개 대비(한상용 기자 /1.6)
▲야 단독소집한 1월 임시국회…'北 무인기 침범' 쟁점화 (장보경 기자)
▲[뉴스프라임] 북 무인기 남측 영공 침범…기술 수준은? (1.6)
- 출연 : 윤용현 국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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