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사업으로 번 돈의 행방을 쫓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측근과 변호인, 그리고 언론인까지, 김 씨의 돈이 흘러간 곳을 파헤치고 있는데요. 검찰은 김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살펴보는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자금으로 흘러간 게 있는지 등도 규명할 방침입니다. 관련 내용 [사건한판]에서 다뤄보겠습니다.

[반복재생]
▲'키맨' 김만배 범죄수익 어디로…언론계 유입도 추적 (장효인 기자)
▲'김만배 돈거래' 파문에 한겨레 편집국장 사퇴·사장 조기퇴진
▲김만배, 언론사 2곳 인수 시도…대장동팀에 임원 제안
▲'키맨' 김만배 소환…대장동 수익 행방 추적 (이동훈 기자)
▲가평 수상레저비리 수면위로…공무원·기자 '짬짜미' (김예림 기자)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중인 창녕군수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정지훈 기자)
▲'마약' 돈스파이크, 징역형 집행유예…"반성 참작" (한채희 기자)
▲"종잇장처럼 타올라"…부산 오피스텔 주차타워 화재 (고휘훈 기자)
▲[씬속뉴스] 한밤 중, 술취한 남성이 한 시간 넘게 우리집 비번을 누른다면
▲故이예람 중사 가해자에 명예훼손 징역 2년 추가 구형
▲'뇌전증 병역비리 의혹' 브로커 구속영장 심사
▲'빗썸 관계사 횡령 의혹' 강종현 소환
▲옛 직장동료 살해 후 방화…"정신질환 의심"

#대장동 #화천대유 #김만배 #한겨레 #돈스파이크 #병역비리 #뇌전증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