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둘러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주춤했던 코로나19 유행세가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5만 명대 신규확진…일요일 발표 기준 14주만에 최다 / 서형석 기자
-병원·대중교통은 의무화…해외 실내마스크 정책은? / 김민혜 기자
-[그래픽뉴스] 실내 마스크 해제 논란 /12.9

- '뜨거운 감자' 된 실내마스크…해제 논의 당겨질까 /12.9
출연 :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현장의재구성] 어느덧 흐른 3년…드디어 그날이 오나 /12.8
-자율 방역에 맡길 때…대전·충남 실내 마스크 해제 추진 /이호진 기자 12.5

-중국, '의료붕괴' 방지 급선무…"취약층 위험 직면" / 임광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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