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출근길 도심 무차별 폭격에 경악한 서방 국가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방어용 무기 지원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백악관 방어용으로 쓰이는 나삼스를 신속히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슈한판에서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 美, 백악관 방어용 '최첨단 미사일' 우크라 투입 임박

- G7, 러 규탄 한목소리…우크라 "방공무기 더 필요"(이경희 특파원)

- 서방, 우크라 요청에 화답…미국은 백악관 방어용 나삼스(이봉석 기자)

- [월드\u0026이슈] 러, 우크라 연이틀 공습…곳곳 폭발·정전 사태 外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 정부 "북한 전술핵 심각하게 주시"…김정은 민생행보(10.11 지성림 기자)

- 북한 '전술핵 운용 훈련' 공개하며 지난 1월 사진 재활용

- 윤대통령 "핵 위협 앞에 정당화될 수 있나"…'친일 국방' 공세 일축(방준혁 기자)

- 미, 전술핵 배치 논란에 원론 답변…모든 확장억지 약속"(김동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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