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채상병 특검법 등 3대 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면서, 모두 합쳐 최대 120명의 검사가 파견돼 수사하는 매머드급 특검 3개가 출범할 전망입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검찰 일선의 업무 마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자세한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소수 야당된 국민의힘…대여투쟁 방안 고심 (이재동 기자)
▲내란 특검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고강도·광폭 수사 전망 (배윤주 기자)
▲'동시 특검' 윤 전 대통령 부부 겨냥…파견 검사 120명 (배윤주 기자 6.5)
▲대통령실 "특검법, 국민지지 받아…거부권 이유 매우 적어" (6.5)
▲여, 내란 수사 등 3대 특검법 처리…야 "입법 독재" (윤솔 기자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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