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된 북한군이 60㎜ 박격포와 야간투시경, 대전차유도미사일 등으로 무장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 관련 시설을 선제 타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뉴스쏙'에서 관련 소식 살펴봅니다.

▲"북한군, 60㎜ 박격포·야간투시경 무장…7천명 집결"
▲젤렌스키, 동맹에 "북한군 도착 전 조처해달라"…"북한군, 장기적 해법 안돼"(김예림 기자)
▲"쿠르스크 배치된 北 병력, 러시아에 고작 1주일 사상자 규모"
▲중국, '北 파병' 논란에 "북러 관계 발전, 그들 일"(11.02)
▲'전투서 다친 북한군' 추정영상 확산…"전투 안 한다고 러시아가 거짓말"(윤석이 기자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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