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헤즈볼라의 무인기 지휘관을 살해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편 북한이 헤즈볼라의 땅굴 구축에 도움을 줬다는 분석도 나와 비상한 관심도 끌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조명해봤습니다.

▲이스라엘, 헤즈볼라 무인기 지휘관 살해
▲이스라엘군 "레바논 기동 모의 훈련"…지상전 준비
▲이스라엘 '레바논과 휴전' 일축…"전력 다해 폭격"
▲"헤즈볼라, 땅굴에 무기 보관…北, 땅굴 구축 도와"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지상전 결심했나…"전쟁, 새 단계 진입"(윤석이 기자)
▲중동 확전 우려에 미·프, '레바논서 21일 휴전' 제안(한미희 기자)
▲네타냐후, 레바논 지상전 임박 관측 속 "멈추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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