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새로운 수중 핵무기 체계를 공개했습니다. 핵폭탄을 장착할 수 있는 어뢰 형태의 무인잠수정으로 추정되는데요.
지난 20일에는 이틀에 걸쳐 '핵반격 전술훈련'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미국을 향한 북한의 공개 위협이 갈수록 심화되는 모양새입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정리했습니다.

[반복재생]
▲북한 "핵무인수중공격정 수중폭발시험…모의 핵탄두 순항미사일 발사도" (지성림 기자/03.25)
▲북, 핵 실전능력 과시…美전략자산 타격 목표 (신현정 기자)
▲美 '北 수중핵어뢰 시험 발표'에 "불안정 초래 우려"
▲북, 이번엔 '핵어뢰' 도발…7차 핵실험 임박?
-화상연결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윤대통령, 서해수호 용사 호명하다 울컥…"북 도발 반드시 대가" (정주희 기자)
▲한미, 사드 원격발사대 첫 전개…공군은 연합 실사격 훈련 (한상용 기자)
▲[현장의재구성] 육해공 제대로 뭉친 한미…이것이 연합훈련 클라쓰
▲북한, 800m 공중폭발 전술핵 과시…추가 핵실험 암시? (신현정 기자/3.20)
▲"북 전술핵 모의실험 우려…안보리가 책임 물어야" (3.22)
▲북한, 한미훈련에 특별히 민감한 반응…정권 위기감 반영 관측도 (지성림 기자/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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