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미끼 중고차'에 대한 엄정 단속을 주문한 가운데, '완성차' 업체들이 중고차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오는 7월 자사 인증 중고차 첫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G모빌리티도 사명을 바꾼 쌍용차도 하반기 인증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 통해 짚어봅니다.

▲ 현대차·기아 이어 KG도…인증 중고차 시장 속속 진출 (김장현 기자)

▲ 기아, 정관에 '중개업' 추가…중고차 진출 본격화 (3. 17)

▲ 정부, 5월 말까지 중고차 허위매물 특별단속 (3. 10)

▲ 원희룡 장관 중고차 허위매물 근절방안 간담회 (3. 9)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 [김대호의 경제읽기] '허위 중고차' 매물…정부, 칼 빼 들었다 (3. 10)
- 출연: 김대호 경제학 박사

▲ 윤대통령 "중고차 미끼용 가짜 매물 등 서민·청년 대상 범죄 엄단" (2. 17 / 방준혁 기자)

▲ 출고난에 고금리까지…새 차 대신 신차급 중고차 (2022. 11. 12 / 김종력 기자)

#중고차 #현대 #기아 #인증중고차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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