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 현장에 한 남성이 취재구역에 난입해 테이저건으로 제압됐습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신변 보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 국방부는 후보들의 군사적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합니다.

[반복재생]
▲트럼프 유세 중 언론구역 난입 남성…테이저건 제압 (임민형 PD)
▲미 대선 쟁점 된 '낙태권-생식권'…女심 잡기 안간힘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트럼프 흑역사' 그린 영화 미국서 대선 전 개봉
▲해리스 "당선되면 공화당 인사도 입각" 첫 인터뷰 (8.30)
▲트럼프, 첫 언론인터뷰 해리스에 "지루했다" 혹평 (8.30)
▲해리스-트럼프 경합주 동시 공략…"7개주 3승1무3패"(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8.30)
▲케네디 합류 돌풍 아닌 역풍?…트럼프 지지 효과 미미(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8.30)
▲해리스, 선벨트 경합주 공략 본격화…"한국계 가족은 동서"(이준삼 기자 8.29)
▲트럼프 총격범, 바이든도 노렸나?…월즈 - 밴스 '충돌'(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8.29)
▲밴스, '자녀 없는 여성' 비하 과거 발언 또 공개돼(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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