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극심한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낮 한파가 잠깐 주춤하지만 이번 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서해안에 대설예비특보 발표됐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눈이 시작돼 내일 아침 출근길은 빙판길이 예상됩니다.

‘이슈한판’에서 정리합니다.

[반복재생]
▲서울 체감 -24도 냉동고 한파…이번 주 내내 강추위(김동혁 기자)
▲전국서 한파·강풍 피해…제주공항 운항재개(이준삼 기자)
▲[날씨] 전국이 꽁꽁, 출근길 한파 절정...체감 -25도 안팎
▲[뉴스포커스] 최강 한파 몰고 온 북극 한기…이번주 내내 강추위
- 출연 : 김동혁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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