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3주년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전쟁이 러시아로 돌아왔다"며 "러시아는 응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러시아는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안보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젤렌스키 "전쟁, 러시아로 돌아왔다…응징 알게 될 것"
▲英국방 "우크라의 러 본토 공격에 푸틴 장악력 흔들"
▲IAEA "자포리자 원전 외부 전력선 끊겼다가 하루 만에 복구" (8.24)
▲바이든, 우크라 독립기념일 앞두고 성명…"러, 승리 못 해" (8.24)
▲푸틴 "우크라, 원전 공격 시도"…젤렌스키, 최전방 시찰 (윤석이 기자 8.23)
▲"푸틴 '금장 쿠란에 입맞춤' 영상 이슬람권서 화제"(8.23)
▲러중 총리 공동성명 "결제 인프라 강화·자산압류 보복"(8.23)
▲우크라, 이번엔 모스크바에 최대규모 드론 공격…러 "협상 불가" (윤석이 기자 8.22)
▲[뉴스프라임] 우크라, 러 교량 이어 부교 공격…"미 무기 사용" (8.22)
-출연 : 엄구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푸틴, 체첸 깜짝 방문…'충견' 카디로프 "병력 지원" (8.21)
▲러시아, 우크라 동부 재공략…젤렌스키 "상황 어렵다" (윤석이 기자 8.21)

#러우전쟁 #푸틴 #젤렌스키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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