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주에서 사흘째 전투를 벌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측의 피해도 적잖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소 300여명~600여명 가량이 죽거나 다쳤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군사 충돌 뿐만 아니라 대규모 사이버전과 정보전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서 지상전…"개전 이후 최대 규모" (한미희 기자)
▲러시아 "우크라, 지난달 군 행사서 푸틴 암살 기도" (8.7)
▲러시아 "우크라이나군, 탱크 동원 국경 침투 시도" (8.7)
▲러시아 "핵대응 고려"…미국 "핵무기 더 배치할 수도" (이치동 기자 8.5)
▲우크라 "크림반도에 있던 러 잠수함 미사일로 격침" (8.4)
▲젤렌스키 "영토 포기?…우크라이나 국민 뜻에 달려" (이치동 기자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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