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이후 "불법과 타협하지 않겠다"며 연일 강경한 메시지를 내왔던 윤석열 대통령이,

시멘트 분야에 이어, 정유·철강 업종에 대해서도 즉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정상 운행을 방해하는 폭력과 불법행위는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봤습니다.


- [속보] 윤대통령 "정유·철강 등 즉시 업무개시명령 발동 준비"

- [현장연결] 윤대통령 "정유·철강 업종, 즉시 업무개시명령 준비해달라"

- 대통령 주재 관계장관회의…"정유·철강 업무개시명령 준비" (정주희 기자)

- [현장연결] 추경호 "업무명령 미이행엔 강력한 행정처분…조속 복귀하라"

- 화물연대 파업 11일째…재고 소진 주유소 70여곳 (이호진 기자)

- "유화업계, 가동 중단시 하루 피해 1,200억"

- [1번지] 화물연대 파업 11일째…윤대통령, 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수영 시사평론가, 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

- 민주노총 파업지속 예고…정부 압박수위 고조 (곽준영 기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