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 종료 이튿날에도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오늘(6일) "이번 훈련은 유사시 우리의 전략적 대상들을 타격하는 데 기본 목적을 둔 북침 전쟁연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우리 해군 함정이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에 7년만에 참가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북한 '비질런트 스톰' 또 비난…"유사시 우리 타격"
▲북한 "불가역적 지위" 선전…한미 '비질런트 스톰' 훈련 또 비난(신현정 기자)
▲군수지원함 소양함 일본 관함식 참가…한국 해군 경례 (김지선 기자)
▲미 전략폭격기, 일 전투기와도 동중국해서 공동훈련
▲ 미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북, 단거리탄도미사일 4발 발사 (지성림 기자 11. 5)
▲ [일요와이드] 북, '비질런트 스톰' 종료에도 비난…핵실험 수순?
-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연구소장·양욱 아산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일요와이드] '죽음의 백조' 한반도에…북, 연합훈련 마지막까지 반발
- 출연 :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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