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강도 높은 수사와 감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책임자가 역할을 다했는지와 동시에 참사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경찰, 책임 규명 속도…압수물 분석 주력(윤솔 기자)
▲상황관리관 자리 비운 사이 이태원 신고만 195건(홍정원 기자)
▲상황관리관 총경급 격상했다더니…평일엔 경정 청장대리(윤솔 기자)
▲1분1초 급한데…긴급문자 늦게받은 행안장관(곽준영 기자)
▲[씬속뉴스] '뒤죽박죽' 충격적인 이태원 참사 보고 시간순 정리
▲통합지원센터 설치…'셀프수사' 논란엔 "의혹 남으면 다른 방안도"(방현덕 기자)
▲민주, 국정조사 추진 공식화…"파면·경질·사과하라"(장윤희 기자)
▲국민의힘, '선수습' 강조…'국정조사'엔 선 긋기(김수강 기자)
▲[뉴스포커스] '이태원 참사' 여야 공방 가열…국조·검수완박 등 뇌관
- 출연 : 김현아 전 국회의원,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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