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선거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권 보장'과 관련해 트럼프의 과거 발언을 저격했고, 트럼프는 불법이민 문제를 꺼내 해리스를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낙태권 vs 불법 이민…해리스-트럼프 SNS서 격돌 (정호윤 미국 워싱턴 특파원)
▲해리스 파트너는 누구?…40대 젊은 장관 부티지지 주목(김경희 기자)
▲우주비행사 출신 부통령 나오나…켈리, 해리스 러닝메이트로 급부상(강재은 기자 7.29)
▲등판 2주 만에 궁지 몰린 밴스…"트럼프엔 타격 없다" 관측도(윤석이 기자 7.29)
▲해리스 호감도 수직 상승…주춤 트럼프 공세 강화(정호윤 특파원 7.29)
▲트럼프, FBI와 '피격 사건' 피해자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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