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 선임 이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을 지낸 박지성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가 홍명보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 축구협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박지성까지 나서 '퇴진론'…정몽규 회장은 침묵 (정주희 기자)
▲박지성 "슬프고 참담…정몽규, 스스로 선택해야" (이승국 기자 07.12)
▲쏟아진 비판에 홍명보 아내 직접 '죄송하다' 댓글 사죄 (07.12)
▲축구지도자협회 "감독 선임 비상식적…정몽규 물러나야" (07.12)
▲한국 축구 '분열'…박주호 감싼 홍명보 감독 (정주희 기자 07.11)
▲"사리사욕 채우려고"…축구협회 행정력 또 논란 (07.09)
▲[뉴스메이커] 홍명보 "축구 인생 마지막 도전" 심경 고백 (07.11)
▲[녹취구성] 홍명보 감독 "저에겐 이제 대한민국 축구밖에 없다" (07.11)
▲두 번째 월드컵 도전 홍명보…키워드는 헌신과 희생 (김종력 기자 07.11)
▲대표팀 지휘봉 잡는 홍명보 "축구 인생 마지막 도전" (07.10 김종력 기자)
▲[뉴스포커스] '대표팀 감독' 후폭풍…독이 든 성배 다시 든 홍명보 (07.11)
-출연 :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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