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 중 총격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휴식 대신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의 차량과 자택에서는 폭발물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하고 독립적인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안정 찾은 트럼프 "악에 맞설 것…대권 행보 예정대로"(정호윤 워싱턴특파원)
▲건재 과시 트럼프 밀워키로…사면초가 바이든 통합 강조(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뉴스초점] 트럼프 유세장에서 총격…미국 대선 영향은?
- 화상연결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트럼프, 주먹 치켜들고 "싸워라"…위기마다 본능적 쇼맨십(이준삼 기자 7.14)
▲윤대통령, 트럼프 쾌유 기원…여야도 한목소리로 규탄(소재형 기자 7.14)
▲기시다 등 해외 정상들 "폭력 용납 안돼"…중국서도 큰 관심(배삼진 특파원 7.14)

#트럼프 #총격 #trump #유세장 #피격 #바이든 #미대선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