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밤사이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서울은 어젯밤부터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했다가 오전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는데요. . 제주엔 하루 만에 200㎜가 넘는 물벼락이 쏟아졌습니다. 자세한기상 상황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제주 등 남부에 물폭탄…호우·강풍 피해도 잇달아(정지훈 기자)
▲초반부터 매서운 올여름 장마…뜨거운 바다가 원인(김동혁 기자)
▲수도권 밤사이 폭우…먹구름 가득·강풍 계속(차승은 기자)
▲제주 200㎜ 이상 물벼락…남부 중심 강한 장맛비 계속
-전화연결: 임하경 기자
▲장맛비에 항공기 53편 결항·국립공원 18곳 통제
▲[아침와이드]장마 본격 시작, 오후까지 비…이번 주 내내 장맛비
-출연: 김하윤 캐스터
▲곳곳에서 시간당 50㎜ 폭우…'집중호우' 위력은?(이재동 기자)
▲[뉴스초점] 오후까지 장맛비 이어져…폭우·강풍 피해 주의
-출연: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호우에 침수·결항 속출…전국 곳곳 장마 피해
-전화연결: 홍석준 기자
▲[뉴스초점] '비구름 통로' 뚫렸다…이번 주 거센 장맛비 예고
-출연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장마 #집중호우 #주말날씨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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