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입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공개로 치러집니다.

손흥민의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는 "코로나19 관련 피해와 확산 방지를 위해 비공개 입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손흥민 선수는 병역 이행을 위해 성실히 훈련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손흥민은 오는 20일 제주도의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3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