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새로 발간한 보고서에는 북한이 지난 2022년 한국 영화를 유포했다는 이유로 22살 청년을 공개처형하고,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어겼다는 이유로 군당 간부들을 곧장 총살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편 미국이 낸 인신매매 대응 상황 보고서에서도 북한은 22년째 최하위를 면치 못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북한서 한국영화 유포했다 공개처형…방역조치 어겼다고 총살"
▲미 인신매매대응 보고서 "한국 최상위…북한 최하위"(조준형 특파원 6.25)
▲북한 오물풍선 분석하니 인분서 기생충…열악한 생활상 노출(지성림 기자 6.25)
▲'목선 탈북' 20대 "북한서 남한 말투 유행 단속"(6.22)
▲북, 안보리 北인권회의에 발끈…"정치적 도발행위"(6.14)
▲북한 소녀 유튜버 '송아' 1년 만에 등장…외국어 경연 우승(6.13)
▲북한, 아동절에 "약하면 짓밟힌다"…핵보유 정당화(6.1)
▲북한 당간부 학교 교실에 김정은 초상화 걸려…우상화 '완성'(지성림 기자 5.22)
▲북, 전국 파출소장 사상교육…내부 통제 강화(5.4)
▲통일부,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 시동…자문위원회 첫 회의(지성림 기자 4.18)
▲유엔대사 "북한 아동, 한국 드라마 유포로 사형선고"(4.4)

#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 #공개처형 #총살 #북한 #인권실태 #인신매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