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검출로 도마에 올랐던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가 이번엔 흰색 비계가 대부분인 '비계 삼겹살' 배송으로 논란입니다. 국내 안전기준을 미달한 제품이 버젓이 판매되거나, 자칫하면 구매가 관세포탈 범죄로 연결될 수 있는 등 '해외직구'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요.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삼겹살 2만원 시대 열렸는데…또 '비계 삼겹살' 논란 (오주현 기자)
▲해외구매대행 '프로폴리스' 주의해야…국내 기준 미충족 (한지이 기자)
▲해외직구 잘못하면 탈세 몰릴수도…오픈마켓 할인 주의해야 (박지운 기자 6.6)
▲알리·테무 기세 꺾였나…두 달째 한국 이용자 줄어 (6.4)
▲알리 판매 '법랑 그릇' 기준치 4배 넘는 카드뮴 검출 (6.4)
▲[출근길 인터뷰] '발암물질 범벅' 해외 직구 상품…서울시 대책은? (함현지 캐스터 6.3)
▲믿을 수 없는 해외직구…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김예림 기자 5.29)
▲서울시 "해외직구 제품 10개 중 4개 유해물질" (5.28)
▲계속되는 해외 직구 안전성 논란…서울시, 검사 확대 (김예림 기자 5.24)
▲'알리·쉬인' 어린이 장신구서 중금속 최대 278배 검출 (5.23)
▲소비자원, 알리·테무 핫라인 구축…위해성 시험 착수 (5.22)
▲방통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 중국 알리 포함 (5.22)
▲해외직구 금지 논란에 KC인증도 도마위에…신뢰성 의문도 (한지이 기자 5.21)
▲소비자 보호 한다더니…알리·테무, 출처불명 상품 수두룩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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