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간 지 70일 만에 매력 넘치는 모습을 다시 드러낸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동물계의 최고스타의 위용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푸바오를 화면에 담으려는 언론과 개인방송진행자들이 열띤 촬영 경쟁을 펼치는가 하면, 중국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에서 푸바오 관련 검색어가 상단에 위치하기도 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푸공주' 中대륙 실검 1위…푸바오 인기 비결은?(배삼진 특파원)
▲[뉴스포커스] 두 달 만에 공개된 푸바오…BTS 맏형 진 '아미' 품으로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이슈오늘] '푸대접·학대' 의혹…영상으로 본 푸바오 건강 상태는?(06.12)
- 전화연결 : 신남식 서울대 수의학대학 명예교수
▲푸바오와 헤어진지 2개월여…푸할아버지 "잘 적응해줘 정말 대견"(문승욱 기자 06.12)
▲중국 간 지 두 달여 만에 공개된 푸바오…'대나무 먹방' 선보여(배삼진 특파원 06.12)
▲[현장의재구성] 두 달 만에 모습 나타낸 푸바오, 눈으로 확인했다(06.12)
▲[1번지이슈] 푸바오 중국 생활 첫 공개…학대 의혹 풀릴까?(06.12)
- 전화연결 : 조호성 전북대 수의대 교수
▲[씬속뉴스] 푸바오 중국생활 두 달 만에 첫공개…죽순 먹방하며 "오랜만이에요"(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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