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멤버 진에게 무리한 신체 접촉을 한 팬이 성추행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서 진이 군 복무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마련한 '허그회'가 열렸는데 일부 팬이 진에게 뽀뽀를 시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상황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비매너' 팬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는데요. 관련해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BTS 진에게 뽀뽀한 팬 고발…경찰 "수사 검토"
▲BTS 진에 뽀뽀 시도…'허그회' 비매너팬 논란(6.14)
▲방시혁 의장, BTS 진 전역 축하…다정한 투샷(6.14)
▲전 세계 아미 '총집결'…무더위 잊은 보랏빛 물결(서형석 기자 6.13)
▲[뉴스포커스] BTS 진, 2024페스타에서 팬 1천 명과 '허그회'(6.13)
-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BTS 맏형 진 제대…멤버들 휴가 내 전역 축하(신새롬 기자 6.12)

#진 #BTS #허그회 #기습뽀뽀 #고발 #성추행 #경찰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