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교수부터 개원의까지 의료계 전반에 총파업 전운이 감돌며 진짜 의료대란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휴진 참여율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서울의대가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는데요. 정부는 이들을 향해 휴진계획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의료대란' 현실화 될까…의료계 전반에 총파업 전운 (김수빈 기자)
▲ 한총리 "집단휴진 철회 호소…환자·국민 엄중한 명령"
▲서울대의대 교수 400명 동참…'집단휴진' 확대 우려 (문형민 기자 6.15)
▲'플랜 B'는 없다는데…의대생 복귀 난망 (김예림 기자 6.14)
▲17일부터 집단휴진 현실화…의료계 자성 목소리도 (최덕재 기자 6.14)
▲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뭐하는 사람?" 공개 비판 (6.13)
▲병원 무기한 휴진 확산 우려…환자들 근심 커져 (최덕재 기자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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