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마스크 생산 업체에 국군 장병·차량 지원

마스크 생산 6개 민간 업체에 국군 장병 72명과 군 차량 12대가 지원됩니다.

국방부는 "지난달 26일부터 군 인력과 차량이 부산과 전주, 파주, 안성, 인천, 동해의 마스크 생산 업체에 투입돼 제품 포장과 배송 임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가용한 장비와 인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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