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영일만 석유탐사 시추 계획과 관련해, 야당은 사실상 1인 기업이 내놓은 분석이라며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여당은 국가개발사업에 야당이 '저주의 고사'를 지내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영일만 공방…"듣보잡 1인기업" vs "희소식에 재뿌리기" (박현우 기자 06.07)
▲민주 "윤대통령, 액트지오에 사업 맡긴 과정 공개해야"
▲대통령실 "동해 가스전 지난달 소관 부처서 보고"
▲산업장관 "이달 중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회의 개최"
▲액트지오 '동해석유 의혹' 반박…"유망성 높다" (김주영 기자 06.07)
▲정부·액트지오 '동해 심해 프로젝트' 유망 판단 기준은 (임혜준 기자 06.07)
▲우드사이드 "동해가스전 장래성 없다"…정부, 강력 부인
▲[현장의재구성] "이번에는 가능성 높다?"…대한민국 산유국 도전기 (06.05)
▲[경제쏙쏙] '핫스타' 된 액트지오 고문
-출연 : 박진형 경제부 기자
▲[투나잇이슈] 여야 '동해 석유' 두고 공방
-출연 :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김성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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