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의 직장갑질 의혹을 폭로한 전 직원들이 강 대표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강 대표가 동의 없이 메신저를 열람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24일 유튜브를 통한 강 대표의 해명 이후에도 진실공방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보듬 전 직원들, 강형욱 고소…메신저 감시 혐의
▲KBS '개훌륭' 강형욱 의혹에 3주 연속 결방 (5.31)
▲강형욱 반려견 레오 '출장 안락사' 수의사 고발 당해 (5.30)
▲강형욱 해명에도 '시끌'…전직 직원들 재반박에 공방 2라운드 (차승은 기자 5.27)
▲[이슈오늘] 전 직원 고소 준비…법정 공방으로 가나 (5.27)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강형욱 해명에 여론 엇갈려…예능 결방 계속 (서승택 기자 5.26)
▲'갑질 의혹'에 입 연 강형욱…"CCTV, 합법적 용도" (한지이 기자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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