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나흘째 GPS 전파 교란 공격을 벌이며 저강도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에 북풍이 불면 추가 '오물 풍선' 살포 가능성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반복재생]
▲북, 나흘째 GPS 교란 공격…주말엔 '오물 풍선' 주의보 (이은정 기자)
▲안보리 북한 위성발사 논의…"값비싼 불꽃놀이" 비판
▲[토요와이드] 북, 연일 회색지대 도발…또 '오물풍선' 살포 가능성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한미일, 북 도발 대응 논의…3국 협력 강화 제도화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EU, 북 미사일·러 군사지원 관련 추가 제재 결정
▲한미일 등 10개국·EU "북·러 무기 이전 반대"
▲북한, 초대형 방사포 18발 동시 발사…김정은이 사격 명령 (지성림 기자 5.31)
▲통일부 "북한 방사포 사격은 명백한 도발…강력 규탄" (5.31)
▲정부, 오물풍선에 "북 주민들도 부끄러워할 저급 행위" (5.30)
▲군 "'오물 풍선'에 화생방 오염 물질 발견 안돼" (5.30)
▲"우리 배가 북한에"…연이틀 GPS 교란에 어민 조업 차질 (한웅희 기자 5.30)

#북한 #GPS #교란 #북풍 #오물풍선 #도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