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팬들 곁으로 돌아옵니다. 진은 전역 다음날이자 방탄소년단 데뷔 기념일인 오는 13일에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아미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한편,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직함을 유지하게 됐지만 하이브와의 '불편한 동거'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BTS 진, 12일 전역…다음날 팬 만난다
▲11주년 방탄소년단 '페스타' 열린다…멤버 진 전역(6.1)
▲하이브에 손 내민 민희진 "건설적으로 논의해야"(신새롬 기자 5.31)
▲확 달랐던 민희진 "뉴진스와 함께 꿈 이룰 것"(서형석 기자 5.31)
▲[질문5~질문8/뉴스투나잇] 판 뒤집힌 '세기의 이혼'…민희진, 하이브와 화해할까
-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김성수 변호사
▲민희진, 2차 기자회견…"대표직, 해임될 수 있는 상황"(5.31)
-전화연결 :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RM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 발매(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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