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혁, 왼손 11바늘 꿰매…남은 경기 출전 가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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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연합뉴스TV Date22-02-07 00:00 Hit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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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부상을 당한 쇼트트랙 박장혁이 남은 경기 출전 강행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장혁은 어제(7일) 치러진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피에트로 시겔과 충돌해 넘어졌고, 뒤따라오던 중국 우다징과 추가로 충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케이트에 왼손이 찢어진 박장혁은 어드밴스를 받아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계속된 출혈에 기권했으며, 인근 병원에서 11바늘을 꿰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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