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해상으로 발사한 방사포 여러 발이 우리 군 당국에 포착됐습니다. 수도권을 겨냥한 신형 240mm 방사포 시험사격이었다는 게 북측 설명인데요. 북한은 올해부터 인민군에 실전 배치를 시작, 내후년까지 전력화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북 "신형 240mm 방사포 올해 배치"…수도권 겨냥(이은정 기자)
▲군, 서해상 방사포 발사 포착…북 "올해 실전배치"
▲북, 신형 240mm 방사포 올해 배치 착수
▲북한, 탄도미사일·방사포탄 '정확도' 자랑…대러 무기수출 노리나(지성림 기자 4.27)
▲김정은, 신형 240㎜ 방사포탄 검수사격 참관(4.26)
▲[단독] 러시아 대표단 방북…"북, 초대형 방사포 선전"(조한대 기자 4.23)
▲[뉴스포커스] 북, 초대형방사포로 핵반격훈련…"전술핵 운용 확장"(4.23)
-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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