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군 8천명이 쿠르스크 지역에 주둔하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러시아 대표단은 답변을 거부했는데요. '전투서 다친 북한군' 추정 영상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美 "북한군 8천명 쿠르스크에"…러시아는 '답변 거부' (한미희 기자)
▲'전투서 다친 북한군' 추정영상 확산…"전투 안 한다고 러시아가 거짓말" (윤석이 기자)
▲한미 2+2 장관회의 "북한군 곧 러시아 전장 투입 예상"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
▲젤렌스키 "북한군과 곧 교전 예상…한국 방공망 필요"
▲우크라 "北 4,500명 이번주 국경 도착 예상" (10.31)
▲우크라, 러 파병된 北장성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 (10.31)
▲美 국방 "푸틴 많은 병력 잃어…북한군 투입 가능성 커" (강재은 기자 10.31)

#북한군 #파병 #우크라이나 #러시아 #뉴스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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