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기획사 하이브가 소속 레이블 어도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어도어는 걸그룹 뉴진스를 탄생시킨 민희진 대표가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인데요 민 대표는 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며 하이브의 잘못을 인정하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내 갈등에 하이브의 주가는 장중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하이브, 어도어 감사 착수…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베꼈다" (오주현 기자 4.23)
▲[기업기상도] 하이브 자산 작년 5조 돌파…방시혁 의장 '재벌그룹' 반열 올라(김종력 기자 4.14)
▲'연일 신기록' 5세대 K팝 걸그룹…인기 비결은? (오주현 기자 4.13)
▲아일릿, K팝 걸그룹 데뷔 음반 첫 주 판매량 신기록 (오주현 기자 4.1)
▲하이브, 뉴진스 활약에 '세계 50대 혁신 기업' 선정 (오주현 기자 3.20)
▲뉴진스 美 '위민 인 뮤직 어워즈' K팝 가수 첫 수상 (신새롬 기자 3.8)
▲[3분증시] 하이브, 내분 속 주가 급락
- 출연 : 이민재 연합인포맥스 기자
▲[뉴스현장] '경영권 탈취' vs '뉴진스 카피'…하이브-민희진 갈등 왜?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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