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고령 출산' 67세 할머니 벌금 부과 위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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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연합뉴스TV Date19-11-04 00:00 Hit3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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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에 아이를 출산해 중국 최고령 산모로 기록된 할머니 부부가 '두 자녀 정책' 위반으로 벌금이 부과될 위험에 처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산둥성에 사는 67세 여성 톈 모 씨는 지난달 25일 딸을 출산해 중국의 최고령 산모가 됐습니다.
톈 씨 부부 사이에는 이미 아들 1명과 딸 1명 그리고 여러 명의 손자, 손녀가 있습니다.
지역 정부 관계자는 "부부의 이전 두 자녀에 대한 정보를 검토한 뒤 과태료 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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