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동생 금품수수 정황 추가 포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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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연합뉴스TV Date19-10-28 00:00 Hit38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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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의 금품수수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수사 중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관련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조씨가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형의 이름을 팔아 민원을 해결해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했는지 등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달 초 한 차례 기각된 조씨의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차전지업체 WFM 주식매입 자금 일부를 청와대 인근 ATM을 통해 송금받은 정황도 포착해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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