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과 관련해 정부는 원칙 대응 방침을 고수하는 한편 의료계와의 접촉면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자처한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은 수위를 높여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는데요. 양보 없는 강대강 대치에 의정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발언 수위 높이는 의협…"진료실서 낙선운동" 경고 (홍정원 기자 3.29)
▲ILO, 전공의 문제 의견요청…정부 "잘 설명할 것" (김동욱 기자 3.29)
▲한총리, 빅5 병원장에 "전공의·교수 설득 당부" (3.29)
▲대통령실 "의료개혁, 한일관계 개선과 같은 입장…완수해야" (3.28)
▲의대 교원·시설 확충 착수…동맹휴학 무더기 반려 (김종성 기자 3.27)
▲증원 조정 선 긋고 예산지원 손짓…의료 해법 온도차 (최지숙 기자 3.27)
▲의대교수들 "복지차관, 대화 걸림돌…언론대응서 제외해야"
▲의정 갈등 장기화에 일부 전공의 '생활고' 호소 (임광빈 기자 3.28)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협회 #정부 #의정갈등 #ILO #병원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