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진행된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지역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당은 모두 21곳으로 집계됐으며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후보 699명입니다. 국민의힘은 전체 254개 지역구 모두에 후보를 내면서 최다를 기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보다 8곳 적은 246곳에 후보를 배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4월 총선 후보 등록 마무리…50㎝ 넘는 역대 최장 투표용지(장효인 기자)
▲총선 지역구 경쟁률 2.75대 1…39년 만에 최저
▲비례 투표용지 역대 최장 51.7cm…완전 수개표
▲배지들의 전쟁…현역 의원 맞대결 지역구 어디?(이다현 기자)
▲여당 비례대표 기호 4번 놓칠라…지역구 의원 이적 추진(소재형 기자)
▲"총선 기사서 '오차범위 내 1위' 표현은 불공정"…제재 결정
▲[선거상황실] '당정갈등''계파갈등' 어쨌든 수습…'원팀' 강조(정주희 기자)
▲[총선 일타강사] 총성 없는 전쟁터 온라인…주의할 점은(최덕재 기자)

#총선 #후보등록 #여야 #지역구 #투표용지 #비례정당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