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군이 러시아 본토로 진격해 군사작전 중인 것을 현지시간 10일 처음으로 공개 언급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침략자에게 필요한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러시아는 국경 방위 체제를 '대테러 작전'수준으로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젤렌스키 "침략자 밀어낼것"…러 본토 공격 첫 언급
▲'우크라와 교전' 러 접경지에 대테러 작전체제
▲나흘째 러 본토서 교전…"러, 우크라 쇼핑몰 폭격" (이치동 기자 8.10)
▲"우크라, 러 본토 10km 진격"…푸틴 "특수 상황" (이치동 기자 8.9)
▲이달 중순 러 군사기술포럼에 北 군사대표단 참석" (8.9)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서 지상전…"개전 이후 최대 규모" (한미희 기자 8.8)
▲러시아 "우크라, 지난달 군 행사서 푸틴 암살 기도" (8.7)
▲러시아 "우크라이나군, 탱크 동원 국경 침투 시도" (8.7)
▲러시아 "핵대응 고려"…미국 "핵무기 더 배치할 수도" (이치동 기자 8.5)
▲우크라 "크림반도에 있던 러 잠수함 미사일로 격침"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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