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된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 매체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의 비화를 밝히며 선임 배경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죠.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가 있는 파주를 싫어했던 이유에 대해선 "북한과 가까워서"라고 말했습니다. 이강인을 둘러싼 논란도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책임론의 정점인 정몽규 협회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된 가운데 축구협회는 새 감독을 물색 중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모아 보시죠.

[반복재생]
▲광화문 호텔살이 했던 클린스만…"북한 때문에 파주 싫어해"(정주희 기자)
▲신임 전력강화위원장에 정해성…감독 인선작업 본격화(곽준영 기자)
▲[뉴스프라임] 전력강화위원장에 정해성…클린스만 "북한 가까워 파주 싫어해"
- 출연 :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스포츠문화연구소 이사
▲[씬속뉴스] PSG·음바페 축하 속 생일 맞은 이강인…추가 입장은 언제쯤?
▲전지현 만난 손흥민, 여전히 손가락 보호대 착용
▲이강인 생일 챙긴 음바페·PSG…"축하해 내 동생"
▲"EPL 베테랑 사령탑 브루스, 한국 감독직 관심"
▲경찰, '클린스만 선임' 정몽규 축협 회장 수사 착수(김예림 기자 / 2.19)
▲도 넘은 국제탁구연맹…'손흥민' 조롱했다 삭제 (박수주 기자 / 2.19)
▲상처 커지는 손흥민·이강인…내분 사태 장기화 조짐 (곽준영 기자 / 2.19)
▲"감독 찾고 있냐"로 시작?…클린스만 사태 책임 안 지는 정몽규 회장 (정주희 기자 / 2.19)
▲[씬속뉴스] 손흥민에 웃고 이강인에 울고…"모델 바꾸면 시켜먹을게요"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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