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1일) 서울·부산 추가 전략공천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현역 하위 평가'를 놓고 내홍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이준석 대표가 결별을 선언한 이후 조직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새로운 미래가 통합 정신으로 다시 합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공천 논의 속도내는 여야…조직 재정비 나선 제3지대 (신현정 기자)
▲'공천 갈등' 민주, 오늘 의원총회…좁아지는 제 3지대
- 출연 : 서성교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김민하 시사평론가
▲한동훈, 한강벨트서 '범죄예방' 공약 지원사격…박진 서대문을로 (신현정 기자 2.20)
▲"공천 학살" "이재명 사당화" 비명계 반발…혼돈의 민주 (장윤희 기자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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