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청산과 검사독재 청산, 총선을 앞두고 양당 프레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의 공천 전쟁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닷새간 공천 면접을 시작했고, 민주당도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에 대한 개별 통보도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신당 창당 행보에, 민주당은 선거 연합은 고려하지 않는다면 선을 그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보시죠.

▲국민의힘, 공천면접 개시…한강벨트 후보 곧 윤곽(방현덕 기자)
▲여, '낙동강 벨트' 이어 수도권까지…지역구 재배치 '잰걸음'(임혜준 기자)
▲이재명, 일부 후보에 불출마 권고…중진급 배치 설왕설래 (이은정 기자)
▲조국 '신당 창당' 공식 선언…민주당 "선거연합 어려워" (이다현 기자)
▲"독립운동 차용 국뽕정치" vs "정치검사가 청산 1순위"(정다예 기자)
▲[정치사색] 여야, 본격 공천전쟁…조국, 신당 창당 선언
- 출연: 윤주진 퍼블리커스 대표, 정혁진 변호사, 김성완 시사평론가,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부위원장
▲개혁신당 "최소 30석은 넘어야 양당 횡포 막아"…김종인 공관위원장? (소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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