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과 무기 거래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는 러시아가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해 "'무모한 행동'이라며 이 탓에 양국 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앞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북한산 미사일을 사용했다는 미국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단서가 나왔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러, 한국에 "'무모한 우크라이나 지원' 경고"
▲러 외무 "한반도 군사적 긴장, 한미일이 먼저 초래" (1.25)
▲"우크라이나에 쏜 미사일에 한글…북한 미사일 분명" (1.25)
▲크렘린궁 대변인 "푸틴, 3월 대선 이후 방북할 듯"…4월 이후 전망 (1.24)
▲북한, 푸틴 방북 분위기 고취…"맞이할 준비 됐다" (지성림 기자/1.24)
▲[한반도 브리핑] '만면에 미소' 푸틴, 최선희 환대..."표정이 말해" (1.20)
-출연 :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북한 신형 미사일 시험장 된 우크라…"새로운 골칫거리" (한미희 기자/1.23)
▲러 - 우크라, '포로 태운 수송기 추락' 두고 첨예한 진실 공방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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