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경지대에서 추락한 일류신(IL)-76 군 수송기가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에 격추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미사일은 우크라 영토에서 발사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히며 국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푸틴 "추락한 러 수송기, 미 패트리엇에 격추돼"
▲푸틴 "수송기, 우크라가 격추…고의든 실수든 범죄" (1.27)
▲러 - 우크라, '포로 태운 수송기 추락' 두고 첨예한 진실 공방 (한미희 기자 1.26)
▲푸틴 "내 재산은 소형 아파트와 60년대산 차"…사실일까 (황정현 기자 1.31)
▲미 정보기관 협력 러시아인 급증…"푸틴 권력 흔들린다" (1.31)
▲러-벨라루스, '연합국가' 이행계획 승인…더 끈끈해지는 동맹 (이치동 기자 1.30)
▲푸틴, 러 대선 후보 공식 등록…5선 도전 (1.30)
▲전장에 포탄 부족한데…우크라, 530억원 무기조달 비리 (한미희 기자 1.29)
▲"미 우크라 장기 지원계획에 '영토탈환' 빠졌다" (이준삼 기자 1.28)
▲"푸틴, 美에 비공식 채널로 우크라 종전 대화 타진" (1.27)
▲러, 한국에 "'무모한 우크라이나 지원' 경고" (1.27)
▲북, 러 무기거래 부인…한국 "도발 즉각 중단하라" (1.31)
▲북한 신형 미사일 시험장 된 우크라…"새로운 골칫거리" (한미희 기자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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