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연평도·백령도 북방에서 해안포를 발사한 것은 새해 한국군 훈련에 대한 대응이라면서 한국이 도발하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내부적으로는 만 40세가 된 김 위원장에게 '아버지' 이미지를 입히는 데 더욱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북한 "한국 훈련에 해상사격…도발시 전례없는 대응"
▲군, 북한 서해 해안포 도발에 맞대응…"끝까지 응징" (이은정 기자/1.5)
▲북한 해상사격에 연평도·백령도 주민 대피…'불안한' 귀가 (한웅희 기자/1.5)
▲미 "북, 추가도발 자제하고 외교 복귀해야"
▲중국 정부, 북 해상사격에 "자제하고 대화 여건 조성해야" (1.5)
▲북한, 만 40세 김정은에 '어버이' 이미지 부각 (지성림 기자)
▲김정은, ICBM 발사차량 공장 시찰…딸 주애 동행 (1.5)
▲[뉴스메이커] 국정원 "김주애, 현재로선 유력한 북한 후계자" 첫 인정 (1.5)
▲[뉴스초점] 북 "한국 훈련에 대응"…군 "긴장 고조 책임 북한에"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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