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의 외교 수장이 확전을 막기 위해 중동을 찾아 확전 자제를 호소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주변국들은 공격과 보복을 이어가며 긴장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일 레바논 수도 공습으로 하마스 수장이 숨지자 보복 경고를 보내온 헤즈볼라가 현지시간 6일, 이스라엘 북부 공군기지에 미사일 수십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 북부에서 하마스 해체를 끝냈다며, 전투는 올해 내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헤즈볼라, 이스라엘 공군기지에 보복 공습…확전 우려 부채질 (한미희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북부 하마스 해체 완료"
▲미 국무 "이스라엘 북부 안보 중요…확전 막아야"
▲"이란 테러 배후, IS"…블링컨 확전차단 임무 중동행 (1.6/이치동 기자)
▲이스라엘 "가자전쟁 새로운 단계"…저강도 전환 공식화 (1.5/한미희 기자)
▲확전 꺼리던 미국, 이라크서 친이란 민병대 수장 제거 (1.5/이준삼 기자)
▲이스라엘 국방 "전후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기구가 책임" (1.5)
▲확전 위기 커지자 블링컨, 네 번째 중동 순방 (1.5)
▲이란 폭탄테러에 헤즈볼라 공격까지…중동 '일촉즉발' 확전 위기 (1.4/윤석이 기자)
▲이란 폭탄테러 배후는…이스라엘 "우린 아니다" 부인 (1.4/이준삼 기자)
▲이란 추모식서 대형 폭발로 100여명 사망…미 "관련 없어" (1.4/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