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정치권의 시선은 4월 10일 총선에 쏠려있습니다. 오늘(1일)부로 꼭 100일이 남았는데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것을 건 정면 승부가 예상됩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반복재생]
▲총선의 해 밝았다…여야 명운걸린 정면 승부 (방현덕 기자)
▲총선 승부처 수도권·PK·충청…민심 향방은? (신현정 기자)
▲확정 못한 총선 변수 '선거제'…신당 셈법 복잡 (이다현 기자)
▲참모진·장관 출신도 출격…'윤의 사람들' 총선으로 (구하림 기자)
▲한동훈 "동료의식 실천"…이재명 "똘똘 뭉치자" (소재형 기자)
▲'차기 대통령' 선호, 한동훈 24%·이재명 22% - 한국갤럽
▲'경기도 분도' 향배는?…정부 유보적 태도 속 총선 최대 변수 (강창구 기자)
▲[뉴스초점] 총선까지 100일…여야, 새해 일정 시작
- 출연 :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창룡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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