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1일)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투가 이어졌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자정을 10분 넘긴 시간, 러시아가 통제중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중심부를 포격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러시아·우크라이나, 새해 첫날에도 전투 이어져
▲"러, 2025년까지 우크라전 사상자 50만명 전망"
▲우크라, '최악 공습' 하루 만에 반격…러 "어린이도 숨진 테러행위" (12.31 / 황정현 기자)
▲성과 못 낸 대반격…또 해 넘긴 우크라전 (이준삼 기자)
▲[뉴스초점] 포탄 '바닥'…우크라, 최악 시나리오 직면 (12.31)
- 출연 :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실장
▲푸틴, 새해 맞아 첫마디는 "절대 후퇴 없어"
▲러 접경지 14명 사망…"우크라가 집속탄 발사" 주장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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